고소 받아준 검찰이 jms ?

개신교 예장통합 총회장 김의식는 교회 권사와 무인텔 다니다 걸렸는데 총회장과 목사직 사퇴는 커녕 총회장 은퇴 후 20평 아파트와 원로목사 추대를 요구하며 금식 중입니다. 김의식은 이재명이 종교특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던 사람인데요. 이재명=김의식=간음하는 종교=JMS가 맞는지 언론사에서 정식으로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금식한지 한달쯤 됐는데 아직 병원에 실려갔다는 소식은 없는데 진심으로 김목사의 건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