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iaOmU9724.08.27 10:39

아.. 애라서 뭐라고 하고 싶은데 참는다. 부모가 애 교육을 이상하게 한듯. 사주고 안 사주고가 아니고, 가진것에 조금도 감사한 마음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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