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24.08.27 10:31

누가 저들을 비난할 수 있을까... 장애아를 평생 돌봐야한다는 숙제를 가지고 억척스레 살면서 자기 감정도 돌보지 못하면서 다른 자식 감정까지 돌봐야하는 ..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모두 오랜시간 힘들었을거라 생각함. 앞으로 모두 행복하길 바래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