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8524.08.27 10:10

엄마의 말투가 쌔긴하지만 이 엄마도 자폐아들 키우면서 모든걸 내려놓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가족 모두가 힘들어보이더라.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