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12324.08.27 09:13

가족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버텨준 아들 정말로 대견하고 마음의 문을 열어줘서 고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사연 신청해주신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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