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zSgKuIj1224.08.27 00:38

우리 친정엄마하고 똑같네 말이 안 통하네~그래도 마지막에 해피앤딩이라서 다행이네요 내나이 50살 두아들엄마인데도 지금도 마음에 상처가~많이 울었어요 내 생각이 나서 ~내친정은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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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maidm24.08.27 08:30
저랑 똑같네요 ..,.,저도 50에 두 아들있는데 친정엄마는 거의 미친년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욕설에 저주에 인신공격에 안하무인에 그나마 먹여살려줘서 엄마라고 부르지 세상에서 본인만 잘났고 자식들을 짓밟는 괴물인데 지금 치매가 와서 오락가락 자식들에게 피해끼치고 살고있는데 ...용서해야되는데 용서가 안됩니다...우찌할까요..ㅜㅜ 저는 부산이에요 부산에 노인네들 정신병자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