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이유가 탑스타지만 명품보다 다른것에 가치를 두고 인간적인거같고, 내가 광고를 했을때 그걸 믿고 사는사람들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던 모습이었는데 그리고 최고였을때 조용히 제주로 내려가 평범하게 살지만,,여전히 힙한 모습때문에 팬이었는데… 다 바사삭 깨버린,, 연예인들이 다 그렇지 뭐.. 광고 다시 한다고 했을때 한탕 땡기려나보다 했는데 진짜네.. 집 현금으로 사려고ㅋㅋㅋ명품이 뭐가 중요하냐면서 집은 60억짜리가 필요해?.. 언행불일치. 연예인은 믿을게 못됨. 그냥 효리네민박같이 힐링방송하고 서울 왔다갔다하며 톱스타, 수수한 자연인 이미지가 가장 좋았음.안꾸며도 빛나는 사람이니까. 본인선택이지만 팬으로써 아쉽다. 일찍이 물질적으로든 인기로든 누려볼거 다 누려본 사람은 더는 욕심이 없을줄 알았다. 아니네.. 오히려 누려봐서 못끊어내는건가.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