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고 시어머니 시집살이, 남편2번외도 매번 얘기하고 난 괜찮은 사람인데 이사람들이 이렇게 나빠요하면 자신에게 미안해하고 좀 깨닫고 달라지겠지하는 바램과 욕심으로 이러는건가? 바람도 니탓 널 이뻐하지않는 것도 니탓이라는 남편옆에서 증오하며 복수하며 살려고 마음먹지 않고서는 저리 남들앞에서 남편옆에두고 바람핀얘기 못한다 누가봐도 이혼할사유가 분명한데도 참아준건지 용서해준건지 몰라도 같이 TV에 나와 이러는건 감정회복프로그램도 아니고 그냥 이슈메이커나 방송출연욕심아니면 더 이해불가다 남편이 미안해하지않는게 아니라 미안해도 저리 남들앞에서 말하면 반발할 수 밖에 없다 이혜정씨 세상 지혜롭고 똘똘한 척해도 많이 모자르다 그렇다고 남편에게 당연히 무시당해야 하는건 아니다 손주도 있고 세상꼴보기 싫은 남편이랑도 사는 그 나이라면 더 조심히 신중히 살길 바란다 뭐 재산분할이 복잡한 듯 얘기해도 SK도 하잖냐 핑계말고 무시하는 그 남편붙잡고 살지말고 가상이어도 본인들 삶이 그대로 드러나는거니 욕받이 그만하고 잘 마무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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