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emqMC6824.08.26 10:27

저는 애기 넷 키우고 있는 애기엄마인데, 효인씨 얼굴도 이쁘지만 마음씨는 더 이쁘네요. 화면에서 보자마자 뭔가 끌리기도 하고 만나서 맛있는 밥도 한끼먹고싶고 커피도 한잔 하며 수다 떨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기에 찾아봤더니 86년생 동갑내기더라구요.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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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HPCFod324.08.26 10:32
Tv쇼에 속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