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wJCsf7424.08.26 09:17

다들 직접 안당해보면 저 심정을 어떻게 알겠어요? 잘못을하고도 반성도없고 진정한 사과도없으니 저 응어리가 풀어지지 못하고 계속 쌓여서 그러는거죠? 남의 가정사라고 이혼을 하라느니 말 함부로하네..자식들도있는데 가정깨는게 쉬운일인가요? 참고 살아온게 대단한거지..잘못한놈을 욕안하고 피해자를 욕하는 나쁜버릇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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