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언론이 불화로 이끄네. 저들 개인사에 우리가 개입할 이유가 없음. 관계라는건 좋다 싫어졌다 하는거라 남이 함부러 얘기하면 안됨. 슈의 행동으로 바다가 한소리 한 것 같은데 난 이것도 바다가 좀 선을 넘었다 봄. 좋은 말. 옳은 말 누구나 할수 있는 건데, 어떻게 말하냐 방식의 문제고 상대를 그대로 인정 안한 것 같음. 유진이라고 슈가 100%만족스러웠을까. 그냥 바라만 본거겠지. 슈도 자기의 과오를 늬우치고 있을테지만 지금 아마 돈이 엄청 궁할 듯. 힘든 슈를 도와주지 않을 거면 그냥 내비둬야 함. 모든 선택은 본인에게 달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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