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언제 광고를 몰았는지 아나? 환불원정대? 거기서 보아나 화사 보면서 본인은 엄정화 쪽이 아니라 화사 쪽이라고 생각하고, 걔네들 잘 나가니까 어라? 나 이효린데? 좋아 다시 광고 찍어주겠어. 라는 약간의 오기로 광고 다시 찍은거 같다. 물론 사실은 아니고 뇌피셜임. 예전에 본인이 속세가 싫다면서 제주도 갔으면서 다시 서울도 오고 광고도 찍는게 꼴보기 싫을수도 있지만. 진정한 패배자는 이효리가 광고를 찍던, 이사를 가던 거기에 관심을 가진 대중이 아닌가 싶다. 이효리가 죄를 지은건 없다.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지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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