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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FweOf8724.08.26 07:05

많은 아빠들 존경합니다 하고싶은 것 안하고 아이와 아내를 위해 인내하고 포기하지않는 세상의 많은 아버지들 감사합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편을 내조하고 물심양면 사랑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많은 어머니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그런 어머니와 아버지 덕에 지금 우리가 있고 많은 아이들이 자라났어요. 어려운 상황에서 남편을 사랑하는 다예씨 그리고 아이와 아내를 위해 많은 나이에도 책임감을 갖고 포기하지 않는 수홍씨 멋져요 어려운 일을 겪고 이제 한발 내딛으려는 부부에게 질책과 비난보다는 박수는 아니어도 좋은 마음으로 지켜보는게 좋지않을까요 힘내세요

'53세 아빠' 박수홍 "♥김다예, 밤마다 울어…물불 안 가리고 살 것" (슈돌)[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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