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주는 옆 앞 뒷좌석 모든행동에서 무언가 실수하면 불편해진다 . 고의가 아님에도 나쵸를먹어도 입에서 녹여먹게되고 작은소리에도 민감해지는 사람들 그러다보니 극장가는걸 어느순간 피하게된다. 돈을내고 영화표를 예매하고 큰소음이나 비매너적인행동은 나도 인상을찌푸리게된다..아 근데 진짜 뭐 숨도못쉴것같은 적막감 고요함 을 지켜야하니 집에서 편하게 넷플릭스보는게편함 눈치안보고..극장 관객석이 너무 다다다닥 붙어있는것도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