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j어딘가의j거기24.08.25 23:13

파트타임이건 야구지도건 간에, 아내에게 따뜻하게 좀 대해줘라, 너무 차갑게 막 하더라. 대화도 안하고 대답도 없고..예쁜ㅇㄱㅏ내분 화병 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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