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24.08.25 22:10

오늘 너의 자필 사과문을 읽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누구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할 수 있어. 너무 자책하지 말고, 혹시나 걱정 돼서 하는 말인데 나쁜 생각 먹으면 안돼!! 절대로 너는 이런 일로 무너질 약한 사람이 아니야. 죄값 치루고, 더 좋은 음악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너를 계속 욕하고 돌던지는 사람들이 있을 거야. 그래도 윤기는 이겨낼 거라 믿어. 민슈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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