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yWvr9124.08.25 18:06

평범하게 살수없는 팔자라서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다 부모 삼촌까지 곁에 있어주지못하고 저렇게라도 해야 사는것같으니 그래도 얼른 평범한 삶의 궤도에 들어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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