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22.07.20 11:52

최근 봤던 드라마중 제일 재밌고 인상깊게본건 나의 해방일지, 우리들의 블루스 이렇게 2개 텅 비어있던 마음이 위로되는 느낌이었는데 여기 ost들도 너무 괜찮았어서 매일 듣는중 크래커 날아와 이거 정말 띵곡이라구여 열어분.. 같이 들읍시다! 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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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지22.07.20 15:39
구씨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