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24.08.24 12:54

태어날 아이를 두고 가서 어떻게 눈을 감으섯을까 ㅠ 너무 안타깝고 아직 할일도 많이 남으셧고 할이도 많앗을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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