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Ykla4124.08.24 06:00

여자 남편하고 대화하는 중간중간에 짓는 표정이 무슨 공포영화에 나오는 이중인격자 또는 빙의한 사람 같아서 소름.. 아이와 남편 위해서라도 빨리 이혼하고 부디 애는 남편이 키우길 바란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