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YBxpXE2824.08.23 23:51

사랑이 부족한 세상에 희망을 안겨주는 부부가 탄생했네요. 무교이고 사회에 찌들어 안좋게만 생각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삶은 단순하지 않고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배워가는 중입니다.. 저는 애엄마입니다.. 세상에 점점 사랑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무서워요. 당신들에게서는 온기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비록 힘들고 절망이 찾아올 때도 있겠지요. 무조건 응원합니다. 그대들이 힘을 내서 세상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해주면 좋겠어요. 무조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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