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성범죄자를 안볼 권리가 있지.
더러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김명미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apos;전자발찌 1호 연예인&apos;이 된 고영욱이 유튜브 채널 폐쇄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8월 23일 X를 통해 &quot;밤 사이 제 유튜브 채널이 폐쇄가 된 것 같다.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유해한 콘텐츠를 올린 

우리도 성범죄자를 안볼 권리가 있지.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