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자사형24.08.23 05:44

잔인하게 서로에게 내뱉는 소리에 자는척 귀를 틀어막고 그렇게 몇시간을 괴로워하다가 조용해지면 잠들었던 기억..아침에 일어나 눈치 살피면서 어떻게든 부모님께 웃음을 주려 멍청하게 까불다 되려 한소리 듣고 밖으로 나와 의미없이 동네를 떠돌다 들어갔던 ..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