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IlIlIlI23.03.22 17:43

과거 가해자 역사를 뭍어버리려는 가해자 옹호로 바꾸려는 수장을 국민은 믿지 않는다. 더 글로리 연진이가 나라 경제에 기여한다고 과거는 과거일 뿐 지금 학폭안하고 잘 하고 있지 않냐는.. 학폭으로 인한 동은 피해자도 잘 살고 있지 않냐고... 너무한거 아니냐고 고스프레에 얽메이지 말고 사과받지 말고.. 잘 풀어보자는 모양새랑 다르지 않으니.. 가해자 옹호주의 정치인들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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