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이어가 이제 1년 계약 남았네.
막판에 민재가 뮌헨 가서 얼마나 좋았는지.
아쉽다 아쉬워 정말.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축구 - 뉴스 :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동안 독일 대표팀 골문을 지켰던 베테랑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x28;38&#x29;가 전차군단을 떠나기로 했다. 독일 대표팀 골키퍼 장갑을 후배에게 물려주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남은 축구 커리어를 불태우려고 한다. 노이어는 22일&#x28;한국시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이어가 이제 1년 계약 남았네. 막판에 민재가 뮌헨 가서 얼마나 좋았는지. 아쉽다 아쉬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