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iurxe5724.08.22 08:12

가벼운 이미지였지만 저 순간만큼은 가볍게 보이지 않았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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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opia24.08.22 09:14
고 서세원의 삶과 웃음속에는 그가 배꼽잡고 웃었던 김정열의 숭그리당당 춤이 있었다!!
행복해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