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aafKB8724.08.21 21:26

2012년 4월 16일 김용민 후보 지지 동영상이 올라온 후 지난 2002년 경에 시사대담 에서 "80여명의 __들이 경찰에 인권 관련 고소를 하고 전세 버스를 나눠 타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러 갔다"라며 "__들이 전세 버스에 나눠 탄 것은 옛날 정신대 이후 최초일 것", "버스 기사 아저씨 꼴렸을 것"이라고 말하는 등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위안부 희생자들을 __로 모는 망언을 한 것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김구라는 문제가 된 직후 자숙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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