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닥다닥 붙어있는 좌석에 팔걸이는 0.5인분 반딧불이에 앞좌석 발차기 때문에 안 감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해정 기자] &quot;한국이 만들면 세계가 본다&quot; 넷플릭스 CEO 헤이스팅스가 한국 콘텐츠를 극찬할 때 한 발언이다. &apos;오징어 게임&apos;은 코로나라는 전무후무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흥행 록다운&#x28;봉쇄&#x29; 없이 질주했고, 1억 가구 시청 돌파라는 역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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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