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0원이 비싸다고? 커피5,6000짜리는 잘사먹으면서 한끼밥값을 쾌적한공간에서 수십수백수천억짜리 영상물 보는건데. 그게 아까우면 어쩌자는거지. 그것도 배우가 스탭들 관계자들 생각안하나..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가 영화관 티켓값 인상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배우 최민식을 비판했다. 이 교수는 지난 20일 개인 SNS에 &quot;가격을 내려서 관객이 더 많이 오고 이익이 는다면 기업들은 내리지 말라고 해도 내린다&quot;라며 &quot;팬데

14000원이 비싸다고? 커피5,6000짜리는 잘사먹으면서 한끼밥값을 쾌적한공간에서 수십수백수천억짜리 영상물 보는건데. 그게 아까우면 어쩌자는거지. 그것도 배우가 스탭들 관계자들 생각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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