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no24.08.20 22:18

아휴...구울수도 있고 구워준걸 먹을수도 있고.

그럼 본인이 제일 어리고 직급도 낮은데 누가 구울까? 집에 엄마한테 이를래? 엄마 데리고 와서 대신 시킬래? 사회생활에서 그깟 고기 굽는게 뭔 대수라고. 앞으로 질질 짜며 넘어야할 산들이 수백개나 될텐데 그깟 고기가 뭐 그리 억울하다고 갑질을 운운해. 진짜 갑질을 니들이 못 당해봐서 그딴 소리하는거야. 이 애송이들아ㅜㅜ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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