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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티원24.08.20 21:35

보면 볼 수록 정나미 떨어지는 면상이다. 이놈 저놈 플러팅 하다가 제일 착하게 보이는 놈 하나 잡아 육체적인 쾌락을 즐기다가 재미 다 봤으니까 지 멋대로 살아보려고 하는구나! 결혼을 안하자니 노처녀 소리는 듣기싫고 그렇다고 육체적 욕망은 풀어야 하겠으니 최동석 처럼 순진하고 착한 사람 잡아서 재미 봤구나 프리랜서 아나운서 중에서 등급을 처 줄수 없는 하급이지 왜 이렇게 이혼한 여자 아나운서들이 넘처나지? 하나같이 어리석거나 바보같은 것들만 있군!

박지윤 아나, 으리으리한 제주 일상 공개…이혼소송 중 소소한 행복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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