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bsaGaC9424.08.20 20:43

기생충들 여지껏 지들이 일방적으로 뜯어 가다가 모처럼 한번 뜯기니 많이 억울한가봐? 인간 같지도 않은 금수만도 못한거에 걸려 꼬임에 빠지고 설계에 빠져 패가망신 했다가 피땀흘려 겨우 겨우 회생하고 지금은 잘먹고 잘살고 있는 1人.. 검새나 판새는 진실에는 아예 관심 1도 없더군.. 변새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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