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나 팔고 돈 은행에 돌려놔라 / &apos;다비치&apos; 강민경, 65억원짜리 건물주 됐다2022.06.29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60억원이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것으로 고려하면 실제 대출받은 금액은 50억원으로 추정된다. 현금 15억원에 50억원의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아 건물을 매입했단 얘기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번아웃을 호소했던 다비치 강민경이 이탈리아로 휴가를 떠났다.19일 강민경은 &quot;이탈리아 북부 첫 날.. 잠시 천국에 다녀왔습니다. &#x28;저 진짜 이번엔 브이로그 안찍고 오롯이 쉬고만 오려고 했는데…. 안 찍으면 백날천날 후회할

휴가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