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날다77724.08.19 18:23

겪어보지않고는..용서 안된다..참는거지..엄마라는 이름으로 애들 때문에 참는거야..어떤 결정을 하든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으니..더이상 마음 다치지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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