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 장사하는 사람을 ”백정년“이라고 말하네요.....

잠이 안와서 여기다 끄적여 봅니다.. 전남친이 된지 이제 2개월 남짓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사랑에 눈이 멀면 현명한 연애가 어려워 진다고 제가 그랬습니다, 나만 놓아버리면 끝날 관계라는것을 느꼈는데도,, 이사람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3년을 만난 제 잘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