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동네방네 다 아는 가정사가 평생박제에 애들도 평생을 고통 받으며 기억할텐데 오히려 같이 살면서 경멸하고 환멸하는건 애들한테 더 못할 짓이예요..첫째는 친아빠 새아빠 모두 상처 받았고 둘째도 곧 인터넷 볼텐데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지 시키려는 이유 분명 있으시겠지만. 저역시 두아이의 엄마고 애들 위해 가정 지키는 사람으로써 저희 애들은 아빠 잘못 전혀 모르기에 지키는게 가능하다보니 아이들 걱정에 오지랖 부려 봤습니다 ㅜㅠ 특히 첫째한테 두번의 이혼 상처 안주기위해 지키려 하신다면 저는 반대입니다 이미 다 알아버렸는데 ㅜ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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