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xEzjAR7424.08.19 07:23

뭘 또 이렇게 악플이... 나도 큰 맘 먹고 내 수준에 조리원 괜찮은 곳 입소해서 잘 있다 나올려했는데 막상 있다보니 집에 가고 싶더라... 물론 퇴소 후에 아주 잘못된 생각이란걸 알았지만;;;;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