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왜? 아내말을 듣지 못할까? 살면서 느낀 것은 아내는 현명하다입니다. 아내말 들어서 손해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부인에게 잘못이 있다면 저런 이중적이고 가식있는 상대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선택한 잘못 뿐입니다 . 잡은 물고기에는 미끼ㅡ사랑ㅡ을 주지않는다는 비열한 한국남자를 만난 것이 잘못이겠죠.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녀를 위해 현명한 결단을 하셔야할 것같습니다. 모든 면에서 훌륭한 아내이자 엄마란 걸 모르는 이니 사람할 줄 모르는 인간에게는 당신은 너무 아까운 분이시네요. 함내세요. 그대에게는 사랑스런 자녀가 있음을 잊지말고 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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