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도 또래보다 작고 약해서 보냈는데 동작을 못따라하면 때린다고 하더라구요
전 솔직히 요즘세상에 누가그러냐 믿지 못했는데
오죽했음 돌봄선생님께도 태권도가기가 두렵다고
갈시간만 되면 그랬나보더라구요ㅜ
아프면서도 막상가면 뭐든 즐겁게 하는 아이인데
태권도 갈시간만 되면 두려워한다고
저보고 생각좀 해보시라고
저는 그래도 3개월 너가 다닌다고해서 장기 결제
한건데 뭐라하고 그만두냐 남이목만 신경쓰며 개월수
채우기를 강요했는데 일주일마다 장염에 걸리고
나아도 배아프다 거짓말하고ㅜ 태권도만 안가게 해주라하고ㅜ 그래도 겨우 약속지키자 우겨 3개월 다니고
그만뒀는데 다른학원도 못하면 맞을까봐 못가겠다네요 다녔던 태권도 학원은 얼마못가 망했구요ㅜ
대체 왜 힘들면 자기애나 키우지 남의집 귀한아이를ㅜ
관장이 30대니까 아이가 살 나이를 더해서 처벌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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