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라는게….
학부시절에 전공 했던 관련 분야나
몸담았던 관련 업계의 학술적 지식의 깊이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연구하려고 하는 과정인데…
연구 하고 논문 쓰고 그래야 하는데
전혀 관계없는 학부전공, 경력의 연예인이
뭘 할 수 있다고 진학 한 것 인지 이해가 좀 안됨 🤔
카이스트 타이틀이나 지적 허영을 위해서?
연예인 그만 두고 과학기자 같은걸 하겠다는건가?
후자면 그래도 이해는 가는데…
본인의 의지나 욕망은 뭐… 자유지만…
이학적 베이스가 없는 사람이
수행하기 힘든 업무일 것이라 생각됨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