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YcjGx7124.08.17 23:57

부모사랑 못받는것도 자식 입장에선 마음 미어지는 일인데 저런 소리를 들은 그 마음을 상상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앞을 향해 나아가신 김시덕님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