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집24.08.17 21:21

김시덕님이 어떤삶을 살아오신지 알고 난 후부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상상만 해도 마음이 저려서 상상하기도 힘들어요 유년기 사춘기시절 친구들 사이에서는 웃음을 주다 홀로 집으로 돌아 왔을 때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까요 그때의 눈물은 기억도 나지 않도록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가족품에서 더 많이 웃으며 행복하시길 정말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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