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IwXlE6724.08.17 21:19

깊이 상처가 되었을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가족이 시덕씨곁을 지켜주고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좌절하지않고 너무 멋지게 살아오신 지난날과 지금의 시간들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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