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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방구석이동진
따뜻
22.07.20 09:04
깐느 박과 오래 호흡 맞춘 시나리오 작가 정서경 인터뷰. 내용을 쭉 읽다보면, 깐느 박은 사람들의 좋은 말만 기억한다고. 때문에 정서경 작가는 깐느 박이 2명이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마크한다곸ㅋㅋㅋㅋ 환상의 콤비군여.
[인터뷰] ‘왜 박해일은 탕웨이에게 초밥을 사줬나’···‘헤어질 결심’의 정서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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