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Naya24.08.17 01:39
댓글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캬라바반24.08.17 06:47
예전에 회사에 둘째 임신한 와이프 두고 경리부애랑 카풀하다 바람난 팀장이 있었는데 회사 감사하다 뒷돈받은 게 그 경리부년 통장에 들어가서 사람들이 다 알았음 팀장은 책임지고 그만뒀는데 그 경리부애는 부탁받은거라 그런돈인줄 몰랐다 우겨서 1년넘게 다님 사람들이 수군거려도 뻔뻔했음 모텔에서 나온것도 봤다고 하던데 그런 애들에게 걸리면 퐁퐁남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