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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mjprjF43
24.08.17 00:33
잘하지는 않아도 아주 못했다고는 생각 안함 처음인데 저 바쁜 스케쥴에 줄창 캐스터만 하느 사럼이랑 똑같울 순 없지
전현무, 혹평 받은 김대호 감싸기 "배드민턴 중계 힘들어"(나혼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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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전현무
김대호
배드민턴
혹평
지금 본방 보면서 나까지 떨리네. 김대호 진짜 많이 긴장한듯~!! 새삼 김성주나 배성재등등 스포츠 캐스터들 대단해보임. 아육대 10년차 전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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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 중계를 잘 해내고 호평 받았으면, 나중에 프리랜서 선언해도 본인 자리 하나 확실하게 다져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텐데... 김성주는 예전 MBC 파업 때 사건 때문에 후배 아나운서들이랑 사이도 별로 안 좋은데도 실력이 너무 넘사벽이니까 MBC 현직 아나운서들 다 쩌리 만들어 버리고 큰돈 써서 모셔가잖아.. 본인에게 굉장히 큰 기회였을텐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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