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xgMItok2624.08.16 15:46

퇴사자 분과 민대표 주장 다 살펴봤는데 아무리 봐도 퇴사자 분이 이길 건덕지가 없는 사안인것 같은데요? 주장하는 본인과 무혐의 종결시킨 하이브나 갈등 상대인 부대표?가 중심인데 왠 중재자에게만 칼을 겨누는 것도 이상한 상황이고 더구나 본인 주장과 다르게 최고위 최고 대우 경력직이던데 이게 어떻게 신입이 되나요? 더구나 하이브와 민대표만 알고 있던 내용을 본인 입으로 주장한다는건 하이브 아니면 하이브에서 정보를 제공받은 디스패치에서 정보를 받아 고소고발하는 작전이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고소하는건 자유겠지만 이길 수 없는 고소고발임에도 이러는건 하이브의 사주를 받았다고 밖에 달리 해석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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