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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lHUp98
24.08.16 09:05
사람은 안바뀐다. 얹혀 사는 백수 한테 뭔 기대를
정재용, 2년만 만난 전처에 "한번만 더 날 믿어줘"(아빠는 꽃중년)[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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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꽃중년
꽃중년
결정
아빠
전처
변화가 있은 후에 믿어달라고 해야지요. 변화란 과거와 다른 모습입니다. 책임감 있는 성격, 성실함, 건강한 신체, 경제적인 안정이 갖춰줘도 사람 마음이 변할까 말까인데 방송의 힘으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방송을 보니 변한 거 하나 없이 더 안좋아 보이던데 무슨 자신감으로 그러시나요
댓글수
(1)
개
퀭한 눈으로 꽃선물이나 들이대는데 못믿지. 생각있는 남자면 그거라도 양육비하라고 봉투에 담아서 양육비 얘기부터 꺼냈겠지. 용서니 믿음이니 차마 입에 올리지도 말아야 제 정신이라 생각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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