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고발 잔치로구나~에헤라디야 뭐 이건은 지가 나서서 일벌린거 뭐 매를 번달까? 민시녀들은 계속 알바해서 좋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민희진 대표가 이끄는 레이블 어도어에서 사내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신고하고 퇴사한 B씨가 다시 한번 목소리를 냈다. 긴 입장문을 통해 민희진의 지속적 N차 가해를 지적한 그는, 이제 법정에서 보자는 말로 입장을 마무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