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발언 당사자도 아니고..본인말로 은폐라 했던 사건 종결 담당자도 아닌데.. 이렇다 할 행위가 있는 증거도 없으면서 이렇게 언론 통해서 무차별적으로 깎아내리기..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왜 여기서 갑분 민희진이 사과를 해야하죠?..어찌 이리 괴롭힘이 심한지..진짜 어린시절 죽도록 괴롭히는 학폭 보는 기분임.. 불법 저지른 사람은 봐주라고 악쓰면서 이렇게 관련도 없는사람 죽이는데엔 억지로 윤리 정의따지는게 참.. 선택적 이중성에 놀라고 갑니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